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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yphen156
25.10.30 잡소리 본문
최근 Pope Kim의 영상을 보다가 흥미로운 주제를 접했다.
“ChatGPT가 사람들을 공격적으로 만든다”는 내용이었다.
GPT 3.5가 공개된 당시부터 지금까지 줄곧 유료로 사용해온 입장에서, 이 말이 참 크게 와닿았다
처음에야 웹 개발의 기본적인 기능을 개발하는데 활용하다보니
거의 GPT 신봉자가된 느낌을 받을 정도로
AI가 만들어준 코드를 신뢰하며 디버깅할 때도 거의 막힘이 없었는데,
점차 내 의도가 들어간 코드를 개발하다보면 GPT가 상당히 거짓말을 잘한다는걸 느낀다.
물론 지금도 GPT한테 도움받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는 한데,
이전처럼 GPT한테 코드 던져놓고 Copy & Paste하는 부분은 90%정도 사라진 느낌이다.
진짜 귀찮을 때 정도 긁어서 사용하는 느낌?
물론 작년 하반기 초 즈음부터 GPT와 함께 코드랑 씨름한다는 느낌보다는 코드를 놓고 GPT와 씨름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아왔다. 그래서 표현 할 때 GPT랑 싸운다고 주변에 이야기를 자주 했엇다.
GPT-5가 나오면서 웹 페이지가 종종 먹통이 되거나,
응답이 늦어지는 일이 잦아졌다.
예전엔 그러면 “아직 베타니까 그럴 수 있지”라며 넘겼는데,
요즘은 “아니 왜 또 느려!” 하고 짜증이 먼저 나온다.
그때 문득 든 생각.
“내 인내심이 이렇게 짧았던가?”
Pope Kim의 영상을 보고 나서 확실히 느꼈다.
진정하고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.
GPT가 공격적으로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,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는 걸.
결국 ‘생산성 도구’가 아니라 ‘감정 소모 도구’가 되어버린 건지도 모르겠다.
최근 운동도 2주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다.
유산소도 다시 해야하는데
음...살려줘......
아 컴퓨터를 키면 Chatgpt부터 자동으로 찾는건 여전하다...
다만 질문던져놓고 10분쯤 뒤에 확인한다.
요새 거의 Document 보고 영어책읽는 시간이 개발 시간의 대부분이다
비율로 치면 공식문서 읽기 65% GPT랑 싸우는 시간 20% 코드 작성 5%정도? 되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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